[모바일게임추천] 이 구역의 전도왕은 나야! - 도를 아십니까



깨우치지 못한 어린양들이 넘쳐나는

지하철2호선에서 당신의 종교를 설파하세요!



(교주 귀여움 주의)



지하철의 전도왕 "도를 아십니까"를 직접 플레이 해본 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진짜 공익요원 올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ㅋㅋㅋㅋㅋ 신도들 많이 전도할수록 짜릿해요!!





도트가 너무 귀여워서 "도를 아십니까" 임에도 불구하고 교주가 참 귀엽습니다.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교주가 되어 자신의 종교를 지하철 2호선에서 전파하면 됩니다.

빨간 넥타이를 머리에 두른 취객은 제외하고 도를 전파해야 하며

공익요원이 오면 재빨리 승객인척 빈자리에 앉아주세요.


취객이나 공익요원에게 붙잡히면 그대로 게임오버가 되서 처음부터 다시 전도해야하니 주의해주세요!




지하철 2호선에서 열심히 사람들에서 믿음을 전파하는 교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주님이 너무 귀여워요

하단에 있는 양쪽 화살표키를 이용해 이동,  가운데 있는 방언을 마구 클릭하면

사람들이 교주님에 말에 홀딱 넘어가 헌금을 하고 떠납니다.

헌금을 모아 다음 스테이지를 할때 이동속도나 방언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저 검은모자를 쓴 지하철 공익요원!

말씀 전파하다가도 이분이 오시면 얌.전.히 앉아 있어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얌전하게 앉아계신 우리 교주님, 귀엽져 ㅋㅋㅋㅋ





이렇게 신도들을 전도해서 받은 코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세요!

저는 방언과 이동속도 위주로 업그레이드!

기본 이동속도가 느려서 공익요원이 도망가는 교주님보다 더 빨리 올 수 있으니 이동속도 증가는 필수!





이구역의 전도왕, "도를 아십니까"는

지하철 2호선이라는 익숙한 배경과

귀여운 도트 형식, 단순한 조작으로 지겨울 틈이 없는 시간 순삭 게임입니다.


간만에 제 스타일인 게임을 발견해서 너무 재밌었다능.



자매품은 아니지만 "도를 아십니까"를 설치하다가 발견한

"교주 키우기"

요건 거지키우기st의 그래픽으로 이것또한 신도들을 말씀으로 전파해서 성금을 모으고 

건물이나 시설을 설치해서 종교를 업그레이드하는 살짝 병맛st의 게임도 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