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으로 우리가족 리솜스파에 다녀왔어요.
- 일상
- 2018. 10. 20. 08:18
여기가 리솜리조트 입구입니다.
사계절 온천 테마파크 리솜스파캐슬.
서울에서는 그리멀지않아요.
교통편이 좋아요.
두시간 정도..
사우나 찜질방은 시간제로 운영을하더라구요.
찰칵!
코도식이라서 하이라이트 인덕션과 냉장고
싱크대 다 있구요
식탁도 있고 밥솥도 있더라구요.
거실에는 딱 3인 앉을수있는 쇼파와 옛날
티브이.
시설자체는 좀 오래된것 같지만
깔끔한편이구요.
좀 놀란게 치약과칫솔이 없다는거
또 그흔한 빗도 없다는거....
화장실 수압도 약하더군요.
요거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여긴 온천 하나보고 가야할듯.
리솜워터파크입니다.
뷰는 좋쵸?
오전에 촬영했어요.
따끈따끈해서 요즘 날씨에는 그만이죠.
평일이라 한산했어요.
교통은 서울에서 많이 멀지않아 좋았고
물은 넘 깨끗 깨끗...
그러나 숙소시설은 좀....
우리는 강남센트럴시티터미널을 이용해서
고속버스로 내려왔는데 너무 편리한 건
리솜스파케슬
정문 앞에 세워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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