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개성인삼 축제 구경하세요.

축제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찰칵!
문산역에서는 많은사람들이 줄을서서
축제장까지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많은 사람들....

축제장에 이렇게 놀이기구도 재밌게 타요.

꼬마가 재밌게 물놀이를 하고있어요.
쌀쌀한 날씨 좀 추울텐데..

요렇게 나 닮은 얼굴도 그려주고...
재밌어요.

축제장에는 카페도 있어서 커피 마시며
쉴 곳 도 있어요.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게비도 구경하고.

요래 텐트도 갖고 왔네요.

삼장제란
새싹이 돋는 봄, 신령스런 인삼을 내려준
산신령에게 감사와 풍년을 기원하는 제라죠.
신령님께 제 지내는 모습이네요.

혈액순환 및 면역력 증가에 탁월한 산삼.
이 곳에서 많은 산삼의 종류를 구경했네요.
모두모두 산삼주 담가서 기력 보충하세요~^^

요건 인삼이예요.
밀집모자를 쓴 인삼
진짜 사람 같어 ^^
재밌게 잘 표현했네요.

맛깔스런
시골 재래된장,청국장도 판매하고 있어요.

요고
벼예요.

요렇게 까만 벼는 처음 보는데?
하도 신기해서
찰칵!

인삼축제에서 인삼 한 뿌리도 안샀지만
맛난 음식과 다채로운 구경거리로
눈이 호강.

내년에도 꼭 다시 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