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예쁜이들 오늘 병원가요!
- 일상
- 2018. 8. 14. 18:19
발톱깍고 귀청소도하고
여러가지 건강에대해 검사하고왔어요.
이 폭염에도 모두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귀염둥이 울 흰둥이는
빵하고 소리치면 저렇게 누워버려요.
ㅋㅋㅋ
잘생겼당!
또 에어컨을 켤 수 밖에 없네요.
해가 져도 땅과 공기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는
이 폭염 언제까지 갈까요?
답 좀 주세요!
흰둥아! 무조건 선풍기 옆에만 있슴 시원한게
아니잖니.
ㅋㅋㅋ
따스한 바람이나마 쐬려고
거실 창틀에 올라 껌을먹고있어요.
갑자기 침입자가 나타났네요.
토이푸들(아롱이) 1년
놀란 흰둥이 기겁하는 표정을
사진에 한번
담아봤습니다.
이쁜이들!
조금있다 해져서 서늘해지면
우리 산책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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