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뉴스] 도로위에 뿌려진 1500만원의 진실

앗!
돈이닷!
무려 1500만원이나 차창 밖 도로위에 뿌린사건!
만원짜리도 아니고 오만원권?

에쿠스 운전자가 출근시간에 40분간을
운행하며 모두11군데의 도에서 돈을
뿌린것으로 깜놀 뉴스가 떴네요.
근처를 지나던 사람과 운전자들은 도로에
떨어진 현금을 줍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하네요.
이 폭염에 얼마나 가슴 뛰며 주웠을까ㅋ
이 여성 운전자는 남편과의 이혼 등으로 우울증
증세가 심해 횡설수설하는 등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운 상태라네요.
경찰은 강씨의 가족을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회수한 돈을 돌려줄 계획이라고...ㅜ

옛말에 뿌린대로 거둔다 하지요?
아무튼 이분 복 무진장 받을 것 같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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