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100억원] 날로 뜨거워지는 미스트롯의 열풍..

전멸하다시피한
오디션프로그램 시장에서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tv조선 자체 최고의 시청률이죠.

미스트롯은 100억원 가치의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찾는다는
목표로 우승자를 뽑는 미스트롯.

노래 장르로
고등부,대학부,직장부,현역부,걸그룹부,마미부
등 부별 소개와 경연이 이루어지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이번에 새로 방영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지 오래돠었지만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이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다시 소개되고 사장되었던
그들의 곡들이 홍보되고 알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끼 많고 흥 넘치는
아직 발굴되지 않는 원석들이
무대로 나와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스트롯 넘 잼나요.
코믹과 감동이 있네요.

내일은 미스트롯 '홍자'

"우려낼 대로 우려낸 곰탕처럼
트로트의 깊은 소리를 내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지었어요".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홍자'의 첫멘트에
마스타들 모두가 배꼽을 잡으며
웃었다지요.

미스트롯은 트로트가 주는
일반적인 인식 즉
올드함을 뒤집어 참신함을 주기 위해
출연자 무대 등 프로그램의 나머지 구성을
젊은 느낌으로 만들어 보자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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