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그 어떤 좋은집도 좋은 음식도 나누는거 보단 행복하지 않았어요.

'용감한형제'
어렸을때부터 제꿈은 모두 나누는 거였어요!

손담비 '미쳤어' 토요일밤에' 빅뱅의 마지막
인사' 거짓말'AOA의 심쿵해'거미의거울을
보다가'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
용감한형제 (본명 강동철) 는 k팝을 대표하는
히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다.

2012년부터 본인이 직접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란 기획사를 차려 경영과
작곡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용감한형제'
전재산 20년 걸쳐 환원하는 것이
인생목표.

용감한 형제는 지난해부터 매주 한차례
탑골공원 등을 찾아 200~300여명에게도
도시락이나 물품을 나눠주는 봉사를 직접
해왔다고 한다.

앞으로도 계속 기부계획을 실천한다고 한다.

이시대
작곡가 프로듀서가 꿈인 청년들에겐
뼈있는 한마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취미가 음악듣기라고 도전은 금물.
하루 20시간 음악에만 매달려도 모자랍니다.
죽지않을정도의 돈만 있다면 무조건 음악에만
몰입해야 합니다.

용감한 형제는
앞으로의 목표가
아시아의 최고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만들거라고....

이시대의 기부천사네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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