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고인돌] 강화도의 고인돌무덤~

요기가 고인돌무덤이 있는 탐방로라죠.

우와~
갈대가 황금색이네요.

한국의 고인돌은 거대한 바위를 이용해
만들어진 선사시대 거석기념물로 무덤의
일종이며, 고창,화순,강화 세 지역에 나뉘어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인돌무덤은 그 수량과 특유의 무덤 구조,
형태의 다양성으로 인해 선사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임.

옛날 신석기 시대
움집  내부를 
찍으려하다
으악~!
안에 사람의 모습이 있어
깜짝 놀란 사연ㅋ

강화 역사박물관 앞 강가는
입춘이 지났어도
아직까지 꽁꽁 얼었어요.

오늘은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영상의 날씨~
넘넘 쾌청했어요.

요긴
고인돌무덤에 관한 내용들이 꼼꼼히
적혀있어요.

강화 역사박물관 앞에 있는 고인돌.

묘비까지 있네요.

고인돌 탐방로 입니다.

강화도의 청동기시대 문화유적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유적이 고인돌무덤이라고 합니다.

강화도 고인돌무덤은 그 형태나 수량 면에서
세인의 주목을 끌게 되어 마침네 2000년 11월
29일 유네스코(UNESCO)가 주관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하네요.

알쓸신잡에도 나왔던 세계문화유산.
강화도 고인돌무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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