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 추억의거리] 요기가 요즘 핫하다는 민속의거리!

60~70년대로 돌아가보자.
국민학교?
요즘은 초등학교.

죠기 뜨거운 난로에 도시락이 있네요.

이시대에 공감할 수 없지만~

이 곳이 예전엔 만남의 장소였네.

주막집..
정겨운 막걸리 주전자.
이 곳에서 얼마나 많은이들이
속내를 털어내며 시름을 달랬을까...

여기는 화개 이발관..!!
진짜 옛날 모습이다...

조금 발전해서
근대화..

그 옛날 칠성사이다는
지금도 있어요.

연자방아~
그 옛날 연자매.
발동기가 없던 옛날 한꺼번에 많은 곡식을
찧거나 밀을 빻을 때 마소의 힘을 미용한
방아라 하네요.

요긴 남오성 장궁의 묘도 있고요.

문인석.

장승뒤에는
요런 돌탑이 있어요.

대문에 입춘대길이라고
크게 크게 써 붙혀놓았네요.

이제 설날도 다가오면서
입춘도 머지않았네요.

이곳은 그 옛날 재래식 화장실.
무서웠겠어요ㅋ

짚으로 만들어놓은
무슨 저장고 (창고) 같았어요.

정겨운 장독대.
우리 장독의 역사는 음식 보관의 역사와
함께한다.
채집과 농경사회를 거치면서 잉여 곡식과
부식을 저장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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