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블랙푸들] 환상의 짝꿍 포메와 블랙푸들...

블랙푸들이고요 나이는 1세에요.
새카매가지고 눈도 코도 안보이는데
엄청귀여운짓을 많이 해요.
활발한 애교쟁이야 너~

둘이 엄청 다정하다는 거~

요렇게 앙증맞고 귀여운애가
엄마를 구해야 한다는 마음
만으로 거대한 곰 앞에 홀로 섰다는 피클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 티파니 메릴을 지키려다가 목숨을 잃고 만
토이푸들 강아지 피클스의 사연을 전했다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말 그대로 '죽을힘'을
다한 것이다.

영웅 피클스는 사랑하는 엄마를 살렸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미소 지으며 하늘나라로 갔을
것이라고 시민들은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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