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신이내린 목소리 송가인 미스트롯 '진'

송가인이 미스트롯에서 제1대 미스트롯 진이
되었다고 하네요.
결승진출자 가운데 송가인 '진' 정미애 '선'
홍자 '미'

2일 목요일 저녁 방송된 '미스트롯' 마지막
회에서 송가인은 김나희, 홍자 ,정미애, 정다경
등 5명과 함께 경쟁한 가운데 1,2라운드 합산
최종 1위에 올랐다고 하죠.

이날 송가인은 1라운드에서 트로트 발라드 '
무명배우'를 선보였고,2라운드에서는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구성지고 애절하게 불러
찬사를받았다고 해요.

'미스트롯'이 지난2일 저녁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는데요..
살짝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보아서 조금은
허탈한 기분...

진선미가 가려지고 무대 막은내렸지만
앞으로도 이 프로에 나온 출연자들 모두
응원하고 이제 트롯트에 대한 사랑도
계속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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