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반려견 보실께요!

포메라니안 흰둥이는 지금 3살입니다.
얼마나 영리한지 주인의 표정을 잘 알아차려요.

지금 간식주면서
앉아! 하니 요렇게 예쁘게 앉아있어요.
귀엽죠?

지금은 작은 애완견이지만 포메라니안은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큰 편이었다고하네요.

공처럼 둥글고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털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여우와 비슷한 깜찍한 얼굴에 작은 눈망울이 매력적이고 보호본능이 생기는 귀여운 품종이지요.

흰둥이!
너무 잘생겼죠?
남자아이에요.
넘 순해 짖지도 않고 사람들을 얼마나
따르는지....
집안은 항상 조용...
있는 듯 없는 듯...

토이푸들 아롱이와 흰둥이가
간식 달라고 얌전이 있는 모습입니다.

아롱이는 토이푸들이죠.
사이즈가 아주 작고 귀요워요.

푸들이 예전에는 오리를 물어오는
사냥견종이였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작고 귀여운 아롱이는 간식을 원하면
요렇게 행동을 취하죠.

초보 반려인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견종 1순위
토이푸들은?

하나  소형견종이라 가정견으로 들이기 적합한 사이즈.

둘, 소형견 중 지능 1위에 달하는 영리함,

셋, 털빠짐이 견종 통틀어 가장 적은 견종.

넷, 미용에 따라 천차만별로 바뀌어가는 매력을 볼 수 있다.

다섯, 경계심이 적으며 사람을 잘 따르기때문에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견종이 아니다.

여섯, 애교가 많고 활기차 사람들의 엔돌핀을
솟아나게 만들어준다.

장점들이 많쵸?
처음 반려견을 선택하신다면 아주 작은
토이푸들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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