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 포메와 토이푸들] 잼나게 놀고있는 포메와 토이푸들의 일상입니다.

포메라니안 남3세
이상하리만큼 짖지않고 조용하죠.
거기에 귀엽기까지..

블랙토이푸들 여1세
활발하고 애교가 말도못하죠.

요렇게 둘이서 항상 다정하고요.

항상 아롱이가 먼저 놀자고 하면...

너무도 순하고 착한 흰둥이
요렇게 항상 누워
아롱이와 놀아주고 있답니다.

항상 아롱이가 먼저 흰둥이에게
장난을 걸어요.

흰둥이, 아롱이
오늘도 요렇게 잼나게 놀고있어요.

아롱아!
오빠.. 그만 귀찮게 하렴...

놀다 지쳐 살살 잠이 오고있는
울 흰둥이 모습...

잠자는 모습이
넘 예뻐
찰칵! 사진을 찍었죠.

우와!
울 흰둥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자세로
잠들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