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Neo Land | 2018. 8. 24. 08:15
초속 40m 이상의 강풍을 지닌 태풍 솔릭은 이렇게 대형 구조물을 쓰러트릴 정도로 위협적! 제주도의 경우 도로의 야자수가 뽑히고 도로가 물바다가 되는 등 태풍에 직격탄을 맞았다고하네요. 또한 제주도 헬로 키티 박물관에 있는 조형물의 목이 부러지는 등 강력한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고 뉴스떴네요. 북상중인 태풍솔릭아! 빨리 살살 지나가렴^^ 이번 솔릭은 제주도와 전라도에만 큰 피해를 입힌것같네요. 태풍 솔릭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985 헥토파스칼의 중 소형금으로 세력이 조금 약화된채 전주 남남동쪽 약 30킬로미터 부근 육상을 지나 북동진 하고있다고하네요. 태풍 솔릭으로 배들이 태풍을 피해 항구로 정박해있어요. 그래도 다행히 오늘 금요일 24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강릉거쳐 울릉도 해상으로 빠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