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Neo Land | 2018. 12. 20. 18:37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와 총명한 성격인 울 아롱이예요. 나이는1살 (여) 블랙푸들입니다. 이렇게 작은 몸 안에 커다란 용기도 있다는 토이푸들입니다. 지난 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주인 티파니 메릴을 지키려다가 목숨을 잃고만 토이푸들 강아지 피클스의 사연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어요. 매일매일 요렇게 재밌게 놀고있어요. 앉아 하니까 요렇게 앙증맞게 앉아있어요. 다소곳 손 모으고 있는 포메라니안 흰둥이 나이는 3세(남) 예쁘게 생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