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Neo Land | 2018. 12. 14. 21:42
앉으라 하면 요렇게 앉아있어요. 까만색 토이푸들 아롱이의 뒷모습이 귀여워 찰칵! 요렇게 20분을 놀고있어요. 아직까지도 지치지않고 놀고있어요. 이제 흰둥이가 지쳤네요. 놀다 지쳐 앉아있는 모습이 예뻐서 찰칵! 울 흰둥이는 포메라니안 남 3세이죠. 흰둥아! 사진 찍자! 하니까 요렇게 뒤를 보고있어요. 울흰둥이 완죤 모델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