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Neo Land | 2019. 1. 26. 10:55
포메라니안.남 3세. 넘 예쁘죠?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어요. 흰둥아~ 자기 이름이라고... 요렇게 쳐다보고 있어요. 포메는 여우같은 외모로 정말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요. 독일출신의 포메는 털이 풍성하고 2~4키로정도의 체중이며 모색은 세이블,화이트,크림,블랙,블랙탄,파티칼라 등등 다양한 모색을 가지고 있어요. 울 흰둥인 크림색이랍니다. 울 흰둥이. 이만하면 모델아닐까요? 요즘 털을 풍성하게 기르고 있답니다. 요 모습. 분명 기분좋아 웃고있는 모습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