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100억원] 날로 뜨거워지는 미스트롯의 열풍..
- 일상
- 2019. 3. 20. 19:14
오디션프로그램 시장에서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tv조선 자체 최고의 시청률이죠.
스타를 찾는다는
목표로 우승자를 뽑는 미스트롯.
노래 장르로
고등부,대학부,직장부,현역부,걸그룹부,마미부
등 부별 소개와 경연이 이루어지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이번에 새로 방영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지 오래돠었지만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이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다시 소개되고 사장되었던
그들의 곡들이 홍보되고 알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끼 많고 흥 넘치는
아직 발굴되지 않는 원석들이
무대로 나와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코믹과 감동이 있네요.
"우려낼 대로 우려낸 곰탕처럼
트로트의 깊은 소리를 내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지었어요".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홍자'의 첫멘트에
마스타들 모두가 배꼽을 잡으며
웃었다지요.
일반적인 인식 즉
올드함을 뒤집어 참신함을 주기 위해
출연자 무대 등 프로그램의 나머지 구성을
젊은 느낌으로 만들어 보자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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